소설/소설 - 단편집

수많은 윤회 끝에, 당신에게로까지의 시간들(단편?)

⭐️빤짝이🌟 2026. 4. 13. 22:24

사람들, 아니 나는 평소 발랄한 성격이다.
다들 몰랐을까. 나는 원레 이러지 않았다.
적어도 천진난만하고, 눈치가 이정도로 없진 않았지.
아무튼, 오늘은 나의 심상세계 탐험이다.
별거 없겠지만, 지금 나의 심상을 찾으려면..
아마 엄—청 오래 걸릴 텐데, 뭐.

오 여기 뭐 많아여 신기하당
야, 그래도 막 아무거나 건들진 말라고.
그래도 나름 빤짝이 대가리 안이잖아.
그래서 난 왜.. 됐고! 그냥 잔말말고 가자고!
음..그러니까 이 소설에서 우리는 이렇게..
아잇, 그걸 말하시면 어떡해요, 할머ㄴㅣ
^v^
그래도 말조심은 해야죠. 에휴.
힘내..
아무튼 이자식 뇌부터 털어볼까요 다들?
(다같이)네~~

-근데 1트만에 요즘꺼 찾아버림 (짝빤이가)-
오.. 여기가 그.. (재생 버튼을 보며)엥?
진짜 뜬금없이 있넹.. 에잇!(누름)
(화면이 두둥)
120317번째.
벌써 이만큼 되었구나. 어디보자..
이번 생은 마음에 든다. 바보같고, 눈치가 더럽게 없는
연기도 가끔은 재밌다. 근데 연기 아닌 것도 섞여있긴
한데.. 뭐 상관없나.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윤회는 접으련다.
으, 음..
이건 알리지 말아야지..헤헤..

(빨상이는.. 이상한 기록 발견!)
요즘은 심상세계도 최신이냐고;; 이게 뭔ㄷㅔ
못참지 눌러ㅓㅓㅓㅓ
(화면 두2둥)
33333번째다.
굳이 기록할 필요는 없다만.
이번 세계관은 좀 이상하다. 마법..소녀? 그게 뭐지?
아, 난 여자가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이번생은 여자네..
좀 창피하긴 하다만, 하다보니 흥미가 먼저 떨어져서
멍때리다 변신 도중에 잡혀 죽었다.
하하.
도대체 이딴 전개는 누가 쳐만듬??
저요
누구세요
트와일라잇이요(?)
네? 아 기억이..(흐트러짐++)

(길치라는 컨셉임;;)
여기 어딘데;; 걍 아무데나 갈거임;
(딸깍) ㅓ 개불안한 소리ㄱㅏ
걍 문 열린거임;; 들어가삼
ㅏ 그런거군(오타쿠뇬) 조용히해라 모. 분. 해버린다.
그거 료X 대사 아니냐 오타쿠의 특권이랄까
에휴 너가 그러니까 진X거같은거나 보지
ㅇㄴ 그건 아니고, 전X슬같은건 봄 ㅇㅇ
닥치고 진행 ㄱ
크흠, 이게 뭔데.
이번엔 음성 메시지지롱
10000번째.
18 이건 걍 슬라임 아닌ㄱㅏ 마치 전X슬.
아니그게뭐지암튼전모릅니다;;
아무튼 슬라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ㅇㅇ
네 이게 끝입니다.
쓰바? 근데 난 분량 많이 채움 ㅅㄱ
그거 짤림 ㅅㄱ 샤갈

(언젠간 다시 쓰는 것이다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