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상이는 어렸을 적 작은 수인 마을 ‘포스티브‘에 살고 있었다.어릴때부터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쳤던 빨상이는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중이였다.물론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부유한 이 마을에서행복하게 자라던 빨상이는마을의 가난으로 엘프 마을로 유배당했다.하지만 그곳에서도 언제나 활발하게,성실하게 일을 하며 언제나 인기가 많았다.물론 그를 싫어하던 사람도 있었지만,꼬리랑 귀는 뭐냐, 엘프 사이에 수인이 왠걸?이런 말을 내벹으며 괴롭혔지만신경을 안쓰면 그만이였죵“새로운 친구는 없을까?”인기가 많았지만 빨상이는 독특한 친구를 원했어여.예를 들어, 다른 종족의 친구 등등..그 중에서 용족 친구를 원했어용.멋있고, 정의롭다고 생각했죠.“날개가 달린 모습을 내 눈으로도 보고 싶은데…”‘하지만 책에서 본 모습과 같은지 확인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