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이 이건 무섭다기도 그렇고, 그냥 기시감? 생소함? 이 느껴져서
이 꿈은 그냥 일기 쓰듯이 풀겟음
! 고어함 주의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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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깨어났을 땐 흐린 푸른 빛 안개에서 반 애들 전체랑 같이 길을 걷고 있었는데
애들이 다 공포에 질려있음.. 그래서 나도 좀 무서웠는데
어떤 건물이 보이길레 다같이 다가가서 가까이에서 보니까
사람이 밧줄로 ㅈㅅ한 그 장면이 보임.. 그건 시체였고 난 들어가자마자 무감정이 됨.
그리고 들어와서 수련회 선생님?이라고 해야하나 같이 생긴 남자가 안내해줌.
한 28명 정도가 한 방에서 자는데(방은 딱 들어갈 정도?)
거기에서 자고 일어나 보니까 우리반 애들 몇 명이 밧줄에 목을 메달고 죽어있었음.
-추측으로는, 다같이 공포에 질린 듯.
그래도 아직 절반 이상은 살아 있으니 별 생각이 없었음
아니 멍했음. 근데 그 남자가 날 갑자기 부르더니 약간 나만 특별 취급 해줌.
어떤 장소로 갔었는데 다시 잤던 방으로 가보니 더 많은 친구가 밧줄에 목을 메달았었음.
그래서도 난 감정을 빼앗긴 것마냥 무감정으로 다시 잤음.
다음 날엔 나를 제외한 애들 전체가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음.
그리고 생각 없이 방을 나와 복도를 걷다 보니
어떤 범의 탈을 쓴 사람이 날 보며
넌 이미 늦었어.였나? 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엥? 하고 문으로 다시 나갔음.
문 앞의 ㅈㅅ한 사람은 없었음.
결국 27명 정도는 다 죽은 걸로 추정하고 있음.
아무튼 어두운 꿈 이야기 해서 죄송하고요
아마 어제 그런 예기를 들어서 일겁니다
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