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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마법을 다루는자 12화(終)

⭐️빤짝이🌟 2024. 12. 18. 20:38

화려했던 과거!

브라이트니스 메모리!
(brightness mamory)

이건.. 나의 과거?



-과거 속-

###! 여기야! 여기!

갈게!

그때였다. 그날은 아주 행복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는 막지 못했다.

안돼… 나의 동생아..

제발.. 나를 생각해서라도 타락해 줘.
….
….
….

다 없애버릴 거야!

하지만! 이 기억은 틀렸어!

홀리 퓨어풀 더 메모리!
(holy purefull the memory)


제발… 우리 가족을 위해

타락하진 말아 줘.

ㅠㅠㅠ

.. 안타깝네.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만월이 님.

..?

누구세요..?

제가 이분을 살려드릴게요.

그게 가능해요..?

저만 믿으세요. 후후.


이렇게 된 거라고!

으윽.. 그냥 다 없어져버려!

룰 더 월드 윗 다크니스!
(rule the world with darkness)

아스테라님, 도와주세요!

네!

그리고 모두들!

오케이!

나도!

나듀!

그럼, 간다!


트와일라잇컬 인첸트!
(twilight enchant)

풀문 블레싱!
(full moon bessing)

워터 앤 네이쳐스 빔!
(water and nature’s beam)

저지먼트 파이어!
(judgement fire)

그럼.. 가요!

필 윗 브라이트니스!
(fill with brightness)

아악!

이런, 또 실패라니..

다음엔, 꼭!….



… 뭐지? 몸이 가벼워진 느낌인데..

괜찮니?

네… 이게.. 뭐지.. 머리야…

그럴 수 있지.

너는… 아스테라? 아니, 샤이니?

그레, 나야. 우리 동생.

보고 싶었어… 너무…ㅠㅠ

괜찮아. 다 괜찮다고.

이제 다 해결된 거지?

네, 지금으로 쏘는 말이죠.

이제부터는 휴가입니다!

!!!


-이제 하루하루가 즐거워지기를 바라며,

빛의 마법을 다루는 자,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저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트윙클님.